恒山은 북악(北岳)이라고도 불리며, 동악(東岳)인 태산, 서악(西岳)인 화산, 남악(南岳)인 형산, 중악(中岳)인 숭산과 함께 오악(五岳)으로 불립니다. 恒山은 예로부터 "인천북주(人天北柱), 절새명산(絕塞名山)"으로 불렸습니다. 1982년 국무원에 의해 최초로 전국 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습니다. 恒山은 예전에 상산(常山), 항종(恒宗), 원악(元岳), 자악(紫岳)이라고도 불렸습니다.渾源현 남쪽 10km, 대동시에서 6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중 도마관(倒馬關), 자경관(紫荊關), 평형관(平型關), 안문관(雁門關), 영무관(寧武關)은 험준한 요새로, 변방 고원에서 지중 평원으로 이어지는 병목 지점이었기에 예로부터 군사적 요충지였습니다. 북악 恒山은 해하(海河)의 지류인 상간하(桑干河)와 흐터하(滹沱河)의 분수령입니다. 108봉이라고 불리며, 동서로 150km에 걸쳐 산맥이 펼쳐져 산서성과 하북성 두 성에 걸쳐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안문관에 이어지고 동쪽으로는 태항산을 넘어 남쪽으로는 삼진(三晉)을 막고 북쪽으로는 운주(雲州), 대주(代州)를 내려다보는 웅장한 산세를 자랑합니다. 옛말에 "항산여행(恒山如行)", "태산여좌(泰山如坐)", "화산여립(華山如立)", "숭산여와(嵩山如臥)", "형산여비(衡山如飛)"라는 말이 있습니다. 恒山의 주봉은 渾源현 남쪽에 있으며 해발 2016.8m로 오악 중 가장 높습니다. "인천북주(人天北柱)", "절새명산(絕塞名山)", "천하제이산(天下第二山)"으로 불립니다. 恒산은 도교로 유명하며, 예로부터 기이하고 위험한 풍경으로 관광객을 사로잡았습니다. 恒산에 오르면 푸른 소나무, 사찰과 누각, 진귀한 꽃과 풀, 기묘한 바위와 동굴이 어우러진 유명한 18경을 볼 수 있습니다. 과로령(果老嶺), 구소암(姑嫂巖), 비석굴(飛石窟), 환원동(還元洞), 호풍구(虎風口), 대자만(大字灣) 등은 신비로운 분위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현근송(懸根松), 자지욱(紫芝峪), 고천정(苦甜井)은 恒山 자연 경관의 기적입니다. 고천정은 恒산 중턱에 있으며 두 우물이 1m 간격으로 있지만 물의 성질이 완전히 다릅니다. 한 우물은 달콤하고 시원한 물이 나오고, 다른 우물은 쓴맛이 나는 물이 나옵니다. 단수정(甜水井)은 깊이가 몇 자밖에 안 되지만 물이 마르지 않고 수만 명이 마실 수 있습니다. 당나라 현종(玄宗) 이융기(李隆基)는 단정에 "용천관(龍泉觀)"이라는 현판을 내렸습니다. 현공사(懸空寺)는 인간 세상의 선경이라고 불리며, 공중에 세워져 가로대가 들보가 되고, 위는 절벽에 걸쳐 있고, 아래는 험준한 협곡을 내려다봅니다. 현공사 아래 바위에는 "장관(壯觀)"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당나라의 대시인 이백(李白)이 방문 후 쓴 글씨라고 합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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